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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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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_바다_o0(@padosoli)2011-11-24 14:41:10
옛날에 곳 죽을사람이 있어 한 목사가 가서 기도를 할려고 했다.가족이 울며 다 나가는데 목사가
남아서 남은 유언이 없냐고 물어 봤다. 환자는 힘겹게 말을 할려고 해서 목사가
"그렇게 힘들면 글로 쓰십시오."
하며 손에 종이와 펜을 쥐어 주었다.그러니까 환자는 힘겹게 몇 글자 적더니 숨을 거두 었다.
밖에서 울고 있는 가족 들한테 가서 종이를 펼치고 큰소리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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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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