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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황당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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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_바다_o0(@padosoli)2011-11-24 14:44:11
1. 순진한 인형이가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그 여자와 첫 키스를 하는 날이 왔다.
그런데 키스할때 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고민 고민 하다가 여자의 멱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인형이는 뺨을 맞고 그 여자를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2. 인형이가 처음으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면접관 앞에 앉았더니
면접관이 이렇게 물어본다.
면접관: 아버지는 뭐하시나?
인형:..............(눈만 멀뜽 거리다가)
.
.
.
아버지는 밖에서 기다리시는데요?
3. 미술 시간에 선생님이 추상화를 그려 보라고 하신다.
인형이가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들이 알아볼 수 없는
그림을 그린다. (아하...이런게 추상화 구나...ㅎㅎ)
인형인 하얀 도화지에 모두 검정색을 칠하고
선생님께 보여 드린다.
선생님: 이게 뭐냐?
인형: 김 인대요? (먹는김. ㅎㅎ)
선생님: .........그래? (갑자기 도화지를 박박 찟는다. 그리고..)
.
.
.
집에가서 떡국에 넣어 먹어라.
4. 인형이가 버스 정류장에서 재수좋게 버스 카드를 주웠다.
인형: 으흐흐 오늘 아침부터 운수대통 일세.. 흐흐흐
잠시 후 버스가 와서 그 카드로 찍으며 탔다.
그런데 녹음한 음성이 들린다.
< 이 카드는 장애인용 카드 입니다>
인형인 그날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다리 하나를 절룩 거리며
타고 있어야 했다.
5. 버스 정거장에 할매 인형이 서있다.
기사가 문을 열어주자 할매 인형이 냉큼 타신다.
그리고 잠시후..
할매 인형: 아이고~~ 우짤까... 이 차가 아니라 저 앞차를 탔어야 하는디..
맘씨좋은 기사 다시 문 열어주자 할매 인형 잽싸게 내린다.
그리고 ...잠시후..
.
.
.
.
.
뒷문으로 내린 할매인형 열심히 뛰더니 앞 문으로 다시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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