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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옴김 :유리인형63 (puppet88) )) 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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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_바다_o0(@padosoli)2011-11-24 19:24:16
인 연
밤 하늘 별들이
호수에 한 가득 내려앉아
초롱 초롱 나의 귓가에
속삭이던 이야기 있었네.
왜냐고 묻지말라.
스쳐가는 바람도 인연이라
하물며 억겁의 세월속에 돌고돌아
그리고 또 휘감겨 소용돌이 치듯 흘러온
시간속에 마주친 사람이라..
찾아야 할 사람이면 찾을것이다.
그리워 해야할 사람이면 그리워 하리라.
만나야할 사람이면 언젠가 만나리라.
세상의 절반이 떨어져 어둠의 나락에 떨어진들
무엇이 두려우랴.
산을넘고 바다를 건너 지쳐 쓰러져도
하늘을 봇짐삼아
두 다리가 거꾸러져도 무릎으로 기어가네.
그것이 인연 이라..
아직도 그날밤
별 그림자의 속삭임이 귓가를 맴돈다.
<추억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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