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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달님..

    6
    ㄱr인(@rkdls65)
    2011-12-18 12:07:27

<햇님...달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늘...비어있는...메일 공간....
 
오로지 달님을 생각하며.. 달님을 위한...
 
잊을만도 할 만한 시간이 흘렀지만....그리움....
 
그리움 끝자락에 서면... 숨조차 쉬지 못함을 햇님은 안다.
 
몆년만에 메일함을 열고 적어본다.
 
햇님: <잘...지내시지요? 건강은 하시지요? 행복 하리라 믿습니다..>
 
더 이상 글을 적기엔 지나온 시간속에 망각 하려고 몸부림 쳤던 고통의 아픈 기억으로
 
벙어리가 되어 버린다.
 
내심...기다리지 않는다 하여도...햇님의 마음은 이미 답장을 바라며 종일
 
어두운 그림자를 땅위에 흩뿌려 놓는다.
 
달님: <이 맘때 쯤이면...항상...감기에 걸렸던 당신...건강 조심 하세요...당신이
 
        진정으로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행복 하시리라..생각해요..>
 
햇님의 사소한 일 부분을 기억하는 달님의 마음에 ...그리고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그 시간들이 떠오르자 햇님의 가슴 깊은곳에서 서러움과 발기발기 찟어지는 아픔이
 
눈물이 흐른다.
 
세상에는.....사랑 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랑도 있다는걸 너무 늦은 나이에
 
햇님과 달님은 배웠다.
 
서로를 마음에 품으며 마지막 향기로 가슴에 담고 사는 그런 사랑도 있다는걸
 
알아 버렸다.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몆시간째 달님 집 앞에서 밤 고양이 검은 눈동자
 
굴리듯...이제 그 달님의 남자가 된 그 사람은 행복 할거야..그래 행복 해야되...
 
그렇게 되뇌이며 찬 이슬 머리에 이고 왔던 날들이 얼마 이던가...
 
그래..신이 이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베푼 최고의 선물이 있듯이..
 
함께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사랑도 있는 것이다...
 
오늘도 햇님과 달님은 서로를 보지 못하고 땅위에 그 그리움 이라는
 
아픔을 땅에 쏟아 내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리옴김)  ............글쓴이 :유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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