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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은 흔 들 리 는 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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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인(@rkdls65)2013-03-09 23:20:26
세 상 은 흔 들 리 는 다 리 . . . . . 『 푸른산호 』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는...........
마치 흔들리는 다리위을 걷는것이다..........
현실은 우리 생활을 시간 시간마다...........
앞..뒤..좌..우..로 흔들어서.........
삶의 중심을 잡지 못하게........
힘겨움을 준다...........
어렵고 힘들고 지쳐서 숨결마져....
괴롭히는 바람이 불어와도 앞으로 가야한다..........
때로는 감당하기 버거울때...........
그대들이 쓰러지려 할때................
언제나 따뜻함과 해맑은 미소로......
손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위로 하련다..........
희망의빛과 온유한 미소와.........
푸른하늘 같은 정을 주련다......
그대들이 흔들리지 않게 뒤에서......
세상 흔들리는 다리을 꼭 붙잡고 있을 것이다........
내힘이 다하고 다하며..........
내 영혼의 힘까지 다해 주리라.........
그대 들이여..내 고운 벗들이여.......
세상의 흔들리는 다리는 걱정말고 건너 행복하라..........
그리고 이 벗의 간절한 기도는........
한가지 아프지말고 건강하라.........
아름답고 고운 내벗님들...........
힘내길 간절히 기원 하면서............
...친 구 라 는 이 름 은.......
어둠 속에서 기도하는 마음이고.....
그앞에서 불을 밝히는 양초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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