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6
ㄱr인(@rkdls65)2013-04-09 11:36:47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저도 옹달샘에서
매일 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침편지를 시작하고 지난 12년 동안
'휴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좋아서 하는 일은 모두 놀이가 됩니다.
그 놀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보탬이 되면
'위대한 놀이'로 바뀝니다.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