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벙어리 바이올린 처럼
8
0o_바다_o0(@padosoli)2013-07-02 22:55:44

벙어리 바이올린 처럼 . . . . . . . 『 푸 른 산 호 』
사랑하는 내님아..
오늘 햇살이 너무 아름답구나...
울지는 않는지 .....
아픈데는 없는지....
바람속에 풍겨오는 향기는..........
당신의속삭임같단다..........
하루 하루 당신이..........
그리워하지않는 시간이 없고...........
당신의 이름앞에.........
벙어리 바이올린 처럼...........
사랑해요...사랑해요..
마음가득 풍선이 된단다............
나 그대만 생각하며..........
영혼이 떨려온단다..........
곱고 고운 내 님아...
우리사랑 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그대의마음에..........
내가 사랑꽃을 피워야할건데............
이렇게 마음 만 급해서............
예쁜꽃 피울수 있을까?............
님~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으로 부터 흐르는 사랑의 빛 한줄기는............
귀하고 귀한 참사랑으로 나에게 온다는것.....................
님~아..내사랑하고 사랑하는 고운 님~아............
당신이 있어 당신의 아름다움이 있어..
오늘도 행복 하고 행복합니다..
힘들고 힘던날이며.............
언제나 당신의 미소을 생각하며............
날위해 울어주던 그날....
생각하며 마음에 다짐한단다..
당신앞에 가야지..가서 사랑해야지...
사랑한다 말해야지...고맙다고 말해야지..
그리고....꼭 이말 은 해야지....
당신을 향한 내사랑은 허 쉬 사 랑...
나을 태우고 태워서 하나가 된다며..
그것은 사 랑 만이 당신앞에 보이고싶다고..
어제는 너무도 당신이 보고싶었단다..
세월같이 기다리는 내 사랑 아..내 님~아...............
그리움에 내가 불러보는 그 이름 ...
당신 을 사랑 해요....사랑해요..
당신은 나에게.마지막 남은 바다....
당신은 나에게 푸른 희망의하늘.....
당신은 나의 눈물을 딲아줄 손수건...
당신은 나때문에 눈물 흘려줄 사랑..
당신을 사랑해요....사랑해요..
...벙어리 바이올린 처럼..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