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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에 게~
1a푸른산호a(@dnjscnfl2)2019-08-11 00:32:47
~ 친구~백리길위에 바람이불어..나무잎 흔들리며 안부라 생각해..
천리향 향기가 바람에 날려오며..친구보고싶어 보내는 마음이라 생각해..
만리하늘위에 바람소리 들려오며..그때는 좋은추억.아름다운날들을..
다 잊고그져 기억속에 이름만 남겨주길..세상살면서 동행길에 함게했던 친구였다고.... 글: 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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